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장 그린스킨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탐험가 연맹 신규 전설카드인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연계하면 현재 무기에 +2/+2를 부여한다! [[침착맨]]이 브란과 그린스킨을 넣은 미드레인지 덱을 선보인 바 있다. +2/+2는 피의 울음소리에 부여할 경우 9/3이 되며, 아케나이트 도끼에 부여할 경우 7/4가 된다. 물론 브란 + 그린 콤보는 8마나를 소모하므로 전턴에 무기를 차놓아야 하기에 실제로 기용하기엔 무리가 있다. [[고대 신의 속삭임]] 이후 해적전사에 채용되기도 했었다. 그러나 성능 자체가 그다지 좋지도 않을 뿐더러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다시 배제되는 등 찬밥신세였다. 드디어 [[비열한 거리의 가젯잔]] 초반에 [[해적 패치스]]등의 추가로 어그로 해적 전사가 득세하는 일명 '''대해적 시대'''가 왔지만 이 카드만큼은 [[하늘선장 크라그|여전히 애매한 코스트와 능력으로 인해 전혀 쓰이지 않았다.]] 조건부긴 하지만 3코스트 3/4에 강화까지 해주는 붉은해적단 이교도와 비교당하며 냉대당했다. 심지어 전사 전용카드이지만 핸드는 물론이거와 덱에 있는 모든 무기에 공격력을 +1을 부여하는 [[호바트 그래플해머]] 카드까지 나오면서 점점 잊혀지는가 했으나… 운고로를 향한 여정 이후 해적전사 덱에 채용률이 이전보다 높아졌다. 붉은해적단 이교도와 달리 필드에 해적이 없어도 효과를 볼 수 있고, 스탯이 같은 나가 바다약탈자와 달리 내구도도 1 올려주는데 해적전사 덱에선 이 내구도가 1코스트를 더 내도 될 만한 값어치는 한다. 나가 바다약탈자는 빼고 그린스킨만 넣는 경우도 간간히 보일 정도. 그러나 굳이 만들어서 쓸 정도까진 아니고, 운좋게 팩에서 나왔다면 넣어볼만한 하수인이다. [[코볼트와 지하 미궁]] 이후에는 왕파도적에 기용되어 새로 추가된 도적 전설 무기인 [[왕의 파멸]]을 버프시킬 수단으로 활용되는 중이다. [[마녀숲]] 시절 왕파도적은 [[시린빛 점쟁이]] 등의 핵심 카드가 야생으로 간 탓에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홀수도적이 맹독 바른 무기를 좀 더 오래 쓴다던가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같은 3체 하수인을 더 쉽게 처리한다던가 하기 위해 간간히 썼다. [[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]] 시절 있었던 마나 지룡/[[깔깔대는 발명가]] 너프 패치 이후 왕파도적의 승률과 점유율이 점점 오르다 [[라스타칸의 대난투]]에서 마침내 대세덱으로 자리잡게 되자 왕파도적의 필카인 이 카드 또한 등급전에서 자주 보이는 전설 하수인이 되었다. 홀수도적은 여전히 취향에 따라 채용 여부가 갈리는 카드. [[어둠의 반격]]과 함께 시작된 용의 해에는 도적에게 새로 추가된 무기 왜글 곡괭이의 성능이 준수한지라 해적 중심의 템포 도적이 유행하고 있어 여전히 자주 보인다. [[용의 강림]] 초기 해적전사가 유행할 때 가끔씩 모습을 드러냈으나 메타의 변화 및 [[해적의 닻]]너프 이후 다시 보기 힘들어 진 상태이다. [[황폐한 아웃랜드]]에서는 격노전사의 광스윙 빌드에 채용되고 있다. 렌치칼리버와의 궁합이 매우 좋기 때문이다. [[스칼로맨스 아카데미]]에서 출시된 [[의사 크라스티노브]]가 속공으로 필드를 잡으면서 똑같이 무기 강화까지 해줘서 입지가 꽤 줄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